어느덧 노년이라 불리는 나이에 다다른 작가가 지나온 삶을 반추하며 담담히 써 내려간 수필집 『맑은 영혼의 소유자로 살아가고 싶다』.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맑은 영혼의 소유자’로 살아갈 것을 굳게 다짐하는 저자의 삶을 통해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내 하루의 시작을 응원한다 긍정하루』는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즐거워 개그맨을 꿈꿔온 저자 박종현이 웃음으로 어떠한 힘든 역경도 이겨낼 수 있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쓴 책이다. 삶에 있어 활력소가 되는 힘은 바로 웃음으로 긍정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