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책제목 : 노동자 강령 - 범우문고 92
저자 : 라살레	, 라살레	등록일 : 2007-04-25
출판사 : 범우사	출판일 : 2004-04-10
공급사 : 바로북	지원기기:

번역 : 서석연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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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21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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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라살레는 헤겔 좌파의 일원으로 독일에서 최초로 노동자 정당을 탄생시킨 독일 노동운동의 지도자이다. 이 책은 노동자 운동, 구체적으로 노동자 운동이 사용해야 할 수단 및 특히 무산계급에서의 조합의 가치 여하에 관한 의견을 발표한 것으로 <노동자 강령>, <노동자 강령과 공산당 선언>을 함께 실었다.

저자 소개

라살레(저자) : (F. Lassalle)
독일 브레슬라우에서 출생하였으며 브레슬라우 및 배를린대학에서 역사 · 철학을 공부하고 헤겔철하과 공상적 사회주의에 심취하여 헤겔 좌파로 활동했으며, 독일의 노동운동을 지도하여 1863년 ‘전독일 노동자동맹’을 조직했다. 그의 사회주의는 헤겔의 국가관에 강한 영향을 받아 국가사회주의라고 불렸다. 저서에「기득권의 체계」「공개답서」「자본과 노동」, 희곡에「프란츠 폰 지킹겐」등이 있다. 서석연(번역자) : 전남 여천 출생, 일본 오사카 외국어대학 졸업. 동국대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현재 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지은 책으로는 <괴테 어록. 시집> <히틀러 어록> 등이 있고, 역서로는 <안네의 일기> <모모> <나의 투쟁> <신조선 혁명론> <비련의 황태자비 李方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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