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책제목 : 사탄, 초기 기독교의 전통 - 악의 역사 2, 르네상스 라이브러리 11
- 저자 : 제프리 버튼 러셀
- , 제프리 버튼 러셀
- 등록일 : 2007-04-25
- 출판사 : 르네상스
- 출판일 : 2006-03-22
- 공급사 :
-
지원기기:
- 번역 :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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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XML용량
2934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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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고대에서 현재까지 시대별로 악과 악마의 개념을 개괄한 시리즈다. 20여 년 동안 인류 문명사에서 악의 문제를 줄기차게 탐구해온 제프리 버튼 러셀의 역작으로 객관적인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악과 악마의 개념을 추적하고 이를 신학, 철학, 문학, 대중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보여준다. 저자는 가장 극명한 악의 상징들이 인간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는 엄연한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시리즈 1권 <데블>에서는 ‘고대로부터 원시 기독교까지 악의 인격화’를 다루었고 2권 <사탄>에서는 ‘초기 기독교의 전통’을 살폈다. 3권 <루시퍼>에서는 ‘중세의 악마’를, 마지막 4권 <메피스토펠레스>에서는 ‘근대 세계의 악마’를 다뤘다.
저자 소개
제프리 버튼 러셀(저자)
: (Jeffrey Burton Russell)
세계적인 종교사학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산타바바라 분교의 역사학 석좌교수이며 버클리, 하버드 대학 등에서 역사 및 종교학을 가르쳤다. 17권에 달하는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그 중에서 1977년부터 10여 년에 걸쳐 코넬 대학 출판부에서 잇따라 발간된 ‘악마의 역사’ 4부작「악마」「사탄」「루시퍼」「메피스토펠레스」가 유명하다.
김영범(번역자)
: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예술이론을 전공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 겸 집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끝나지 않은 여행」「상호부조론」「악마4부작」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그림으로 이해하는 동양사상」(공저)이 있다.
목차
- 서문 1. 악마 2. 사도교부 3. 변증 교부와 그노시스파 4. 죄와 구원: 이레나이우스와 테르툴리아누스 5. 자비와 천벌: 알렉산드리안들 6. 이원론과 사막 7. 사탄과 성 아우구스티누스 8. 결론: 오늘의 사탄 - 본문의 주 - 참고문헌 - 역자후기 -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