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책제목 :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의 파리 - 살림지식총서 109
- 저자 : 고부안
- 등록일 : 2007-04-25
- 출판사 : 살림출판사
- 출판일 : 2004-06-30
- 공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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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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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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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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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뽀르떼뇨(Porteno)들의 삶을 중심으로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남미 하면 일반적으로 후지고 미개한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자가 32년 전 처음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가서 본 그들의 삶은 전혀 달랐다.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보다 선진적인 면을 유지하는 아르헨티나라는 나라의 귀함을 보여주고자 했다.
저자 소개
고부안(저자) : 아리랑 TV 심의위원이다. 무용 평론가이며, 주 아르헨티나/멕시코 한국대사관 문화 공보관이다. 아르헨티나 엘 살바도르대(Univ. del Salvador)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아르헨티나 살바도르대 한국문화사 교수를 역임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이기백의「한국사 신론」이 있으며, 스페인어로 번역하였다.
목차
나의 사랑하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역사 속에 선 부에노스아이레스
춤과 음악으로 읽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인물로 찾아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예술작품이 널린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학으로 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빛깔 다른 삶이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삶을 살찌우는 명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