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책제목 : 호러티카 1
- 저자 : 원더e북 편집부
- 등록일 : 2007-04-25
- 출판사 : ebook Korea
- 출판일 :
- 공급사 :
-
지원기기:
- 편집 : 원더e북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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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XML용량
3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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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 책은 믿을수 없을만큼 공포적이거나 엽기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당신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호러티카. 그 호러의 세계로 빠져들어보자.
싱싱한 가다랭이 머리구이
어느 곳이든 제 아무리 고칠 수 없는 병이라도 이 약만 먹으면 귀신같이 낫는다는 묘약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묘약에 얽힌 거짓말 같은 이야기!
인육을 먹는 헤르만의 공포범죄
카니버리즘
이것은 문명사회에 살고 있는 인간이라면 절대로 범해서는 안되는 금기! 즉, 사람 고기를 먹는 것. 인간이 인간을 먹는 충격적인 사건이 종종 보고되는데, 제1차 세계대전 후 독일에 출현했던 살인귀는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준 광기의 극이었다.
원혼이 깃든 악령의 테이블
미국에는 대부분 주택에 가구가 붙박이로 딸려 있으므로 주로 주택 거래 시에는 가구들도 그대로 주인이 바뀌게 된다. 켄터키주 브리드의 짐 영이라는 사람이 매입한 집도 그런 집이었다.
납골 항아리를 남기고 사라진 세 자매
후지산이라고 하면 일본 최고의 산이라는 명예와 함께 영산, 미스터리의 대상으로도 유명하다. 그러한 후지산 기슭의 한 도시에서 세 명의 자매가 차례로 모습을 감춘 괴사건이 벌어졌다.
죽은 병원장의 영혼이 출현!
이 이야기는 괴기현상 연구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히라노 이바오 선생이 전해들은 미스테리!
함부로 다루자, 저주를 내린 상아 포대신상
우리 주변에는 관광차 외국에 갔다가 진귀한 물건을 사가지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 진귀한 물건이라는 것이 실은 무시무시한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는 식의 얘기 또한 흔하다. 특히 오래된 불상일 경우는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느 영국인 부부가 일본 여행 중에 구입했던 포대신(칠복신 중 하나로 배불뚝이에 항상 자루를 메고 다닌다)상이 괴이한 사건을 일으켰다는 실화!
더블린에 나타난 드보르작의 망령
[신세계 교향곡]으로도 유명한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 드보르작은 1904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생애를 마쳤다. 그러나 그가 사망한 직후, 드보르작의 유령이 바다를 건너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나타난 사건이 일어났다.
윌링튼의 물레방아간에서 일어난 괴현상
영국에서는 초현실적인 괴현상들이 많이 보고된다. 그런데 그 괴현상 연구의 전문가마저도 도망쳐 버렸던 괴기스러운 폴터 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난 건축물이 있다는데.....
저자 소개
원더e북 편집부(편집자)
목차
고목에 살던 구렁이의 복수 싱싱한 가다랭이 머리구이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려던 목각 인형 인육을 먹는 헤르만의 공포범죄 쥐가 주인의 원한을 갚다 생매장 당한 여인의 원혼 자신을 살해한 범인을 불러들인 손 구박 덩어리 강아지의 최후의 일격 원혼이 깃든 악령의 테이블 쌍둥이 자매의 기이한 인생 학대받다가 살해된 소녀의 원한 죽은 병원장의 영혼이 출현! 200년 이상이나 재물을 지킨 망령 함부로 다루자, 저주를 내린 상아 포대신상 장난치기 좋아하는 초상화 춤추는 망령이 출몰하는 인도의 성곽 더블린에 나타난 드보르작의 망령 수수께끼의 배 메리 셀레스트호 드로스의 저주가 걸린 악마의 길 윌링튼의 물레방아간에서 일어난 괴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