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책제목 : 헬렌 니어링, 또 다른 삶의 시작
- 저자 : 엘렌 라콘테
- , 엘렌 라콘테
- 등록일 : 2007-04-25
- 출판사 : 두레
- 출판일 : 2002-03-05
- 공급사 :
-
지원기기:
- 번역 : 황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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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XML용량
812k
대출현황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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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헬렌 니어링은 반려자였던 스코트 니어링과 함께 자연을 사랑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자연주의자'였다. 그들은 세계가 환경문제의 중요성에 눈뜨기 훨씬 전인 20세기의 전반기에 이미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실천을 통해 보여 준 선구자였다.
이 책은 헬렌의 노년의 날들과 죽음, 그리고 그녀가 남긴 정신적 유산에 대한 명상이다.
저자 소개
엘렌 라콘테(저자) : 헬렌 니어리으이 가장 가까운 친구중의 한 사람으로 헬렌 니어링이 지명한 전기작가였으며 헬렌이 남긴 유언의 집행자였다. 니어링 부부가 세운 사회과학연구소(Social Science Institute)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그 밖에도 동물 생태연구센터와 피드먼트 지역 생물연구소에도 관여하고 있다. 생태 및 자연환경의 보전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환경문제와 지속 가능한 삶, 그리고 영성적(靈性的) 삶에 관한 여러 책들을 썼으며 정기간행물에 글을 쓰기도 하고 뉴스레터도 발행하고 있는 녹생문화운동의 활동가이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윈스턴 살렘에 살고 있다. 황의방(번역자) :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
목차
이 책을 읽는 분들을 위해 한국어판 서문 책 머리에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처음과 마지막 반 이상 죽은 사람 오로지 빛에 의지해서 뒤처리 그리고 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