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책제목 : 태양이 머무는 곳, 아치스 - 한 반문명주의자의 자연예찬
- 저자 : 에드워드 애비
- , 에드워드 애비
- 등록일 : 2007-04-25
- 출판사 : 두레
- 출판일 : 2003-10-22
- 공급사 :
-
지원기기:
- 번역 : 황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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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XML용량
1792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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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미국의 대표적인 생태주의 작가 에드워드 애비가 1956년과 1957년에 유타주 남동부에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봄부터 여름까지 한시적으로 공원관리원을 하면서 쓴 일기를 토대로 한 작품이다. 사라져가는 원시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이를 침식해들어오는 현대 자본주의의 문명과 관광산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겨 있는 20세기의 「월든」이다.
책은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저자가 아치스 국립공원을 처음 찾았을 때
저자 소개
에드워드 애비(저자)
: (Edward Abbey)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15년간 산불감시원과 공원레인저를 지낸 경험을 살려 환경보존의 시급함을 호소한 미국의 대표적인 생태주의 작가이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에 복무한 후, 뉴멕시코 대학에서 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몽키 렌치 갱(The Monkey Wrench Gang)」 등이 있다.
황의방(번역자)
: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
목차
머리말 첫날 아침 정적 속으로 낙원의 뱀 사막장미와 유카 논설 - 관광산업과 국립공원 바위 카우보이와 인디언 (1) 카우보이와 인디언 (2) 물 정오의 열기 - 바위와 나무와 구름 도망친 말, 문아이 강을 따라서 하바수 그랜드뷰 포인트에서 죽은 사람 사막의 섬, 투쿠니키바츠 에피소드와 비전 미지의 땅 - 미궁 속으로 기반암과 패러독스 역자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