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 책제목 : 그림자 된 그리움
- 저자 : 정양숙
- 등록일 : 2007-04-25
- 출판사 : 새미
- 출판일 : 2002-10-05
- 공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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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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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XML용량
34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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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첫 시집이지만 '무명은 작지만 여유롭다..'는 그녀의 시구와 같이 미려하며 청아한 글들을 보며 시인이 앞으로 어떠한 큰 발전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된다.
저자 소개
정양숙(저자) :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문예사조로 등단하여 한국 문인협회 회원, 문예사조 문인협회 회원, 짚신 문학 부총무로 활동 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분홍 진달래 흐드러진 푸른 봄길 봄이 오는 소리 / 만리향 / 그리운 시간 / 하교길 / 바다 하늘의 갈매기 / 굴레 / 초록 바다 / 살구나무골 / 무덤가에서 / 동백꽃 / 잔잔한 강물처럼 / 마음 / 독서실에서 / 추석 / 허수아비의 웃음 / 눈을 기다리다 / 고향 제2부 사랑의 울타리 그 빛깔 고운 이름들 초록빛 쉼터 / 보호 / 바위 고개 / 아기토끼 / 오후 / 사랑하는 아들의 대학 졸업을 축하하며 / 기억 / 어버이 날에 / 무명 시인의 하루 / 지금은 어디에 / 쓴 웃음 / 어머니 / 이모 / 사랑하는 자여 / 꽃밭 / 너는 나에게 / 버스 안에서 / 너 제3부 멀어져 간 봄날의 향기 그리움 / 잃어버린 낙원 / 배초향 / 외로움 / 외로움 2 / 한 줄기 바람으로 / 오늘을 참는 이유 / 박하 향기의 추억 / 바람결에 보낼 것을 / 마음의 덫 / 갈잎 마음 / 마음대로 안 되는 / 다시 만나는 날 / 안개 속을 헤매다 제4부 혼돈을 지나 낙원에 이를 때까지 봄비 / 탈출 / 푸른 나뭇잎을 보고 / 밤 12시의 지하철 / 비오는 날 / 이해할 수 없는 일 / 잠 못 드는 밤 / 한계 / 신음소리 / 선인장 / 담배 연기 / 시장에서 / 양이 웅덩이에 빠지다 / 바퀴 벌레 / 피로 / 벽 / 싸락눈 / 방황 / 고집 / 나의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