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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자’들에게 던지는 마지막 희망, 내 인생의 마지막 영어 공부!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은 기초 영단어도 모르던 영포자 꼴찌생이 19살 넘어 뒤늦게 영어에 도전해 1년 만에 통역까지 하게 된 드라마 같은 이야기와 외국어를 단기간에 습득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책상도, 교재도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듣기 말하기 반복훈련을 해서 단기간에 입과 귀를 트게 하는 실전 스토리가 가득하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사람들이 겪지 않도록, 3개월 뒤, 6개월 뒤 있을 유학 시험과 영어 면접에 통과할 수 있도록 영화 듣기 말하기 훈련법을 5단계로 나누어 정리했다. 실제로 저자는 같은 방법으로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빠르게 익혀 국제회의에서 4개 국어 동시통역을 했고, 이 능력을 인정받아 단번에 중동 카타르 왕족회사에 스카우트되어 남다른 사화생활을 시작했다.
외국어를 익히는 알고리즘은 결국 모두 같음을 확인한 그는 이 방법을 승무원 취준생들, 유학 준비생들, 나이 많은 CEO, 현직 외교관들에게 전수해왔다. 나이가 몇 살이든, 가방끈이 얼마나 길든 상관없이 영어에 대한 희망을 다시 갖게 만들고, 지금 당장 듣기 말하기 실전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